이번 주는 앙티브(Antibes)의 김태광 고은영 집사님 댁에서 예배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세분의 남프랑스 방문자분들과 함께 예배했습니다. 고은영 집사님과 아들 지오, 딸 재인이가 한국 방문중이어서 조금 썰렁한 느낌이 있었네요. 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시간 보내고 오면 좋으련만.. 코로나 19 때문에…ㅠ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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