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한인 교회는 아직 예배당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교회 성도님들의 집에서 가정교회 형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 주는 조국형 고아라 집사님 가정에서 예배드렸습니다.

밀라노에 사시다가 6년 전에 이곳 니스에 오신 박광실 집사님의 손님 다섯 분과 중국에서 니스 인근 지역인 그라스(Grasse)로 자주 출장 오시는 배사라 집사님께서 함께 예배하셨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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