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동안 기다렸던 목사 임직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이날까지 함께 기도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목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직 예배 말씀과 권면처럼 사역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기에 함께 하기를 기뻐하며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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