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예배는 박광실 집사님 댁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한국식으로 튀기고 양념한 닭강정을 간식으로 내어주셔서 모두들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배를 채우며 함께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번 주는 앙티브(Antibes)의 김태광 고은영 집사님 댁에서 예배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세분의 남프랑스 방문자분들과 함께 예배했습니다. 고은영 집사님과 아들 지오, 딸 재인이가 한국 방문중이어서 조금 썰렁한 느낌이 있었네요. 한국에 있는 동안…

니스 한인 교회는 아직 예배당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교회 성도님들의 집에서 가정교회 형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 주는 조국형 고아라 집사님 가정에서 예배드렸습니다. 밀라노에 사시다가 6년 전에 이곳 니스에 오신…

늦은 업로드입니다. 이번 주 예배는 앙티브에 계시는 조영익, 황숙경 집사님 가정에서 예배드렸습니다. 니스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고 임시숙소(air OOO)에 계시는 중이셨지만 기꺼이 집을 오픈해 주셔서 함께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관리’라는게 굉장히 부지런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일인데, 제가 아직 이 일 감당하기에는 게으르고 어리숙한듯 합니다. 하루속히 이 일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