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일예배는 오해인 강도사님께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 파리에서 니스를 잠시 방문한 자매들과, 니스에 유학을 하러 온 새로운 형제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니스한인교회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며 감염 예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Église Presbytérienne de la Pierre Angulaire
이날 주일예배는 오해인 강도사님께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 파리에서 니스를 잠시 방문한 자매들과, 니스에 유학을 하러 온 새로운 형제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니스한인교회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며 감염 예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