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을 뭘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여전도회라고 붙이는게 제일 편할듯 해서 이렇게 붙여봤습니다. ㅎㅎ
소수 정예! 일당백! 우주최강인 분들만 니스에 오신듯!! 함께 차 마시고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저는 gardien 역할을 좀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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